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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힘든 운동을 뒤로 뺐더니, 조금 수월 했다.

트레이너한테 문의 했더니, 할 수 있는 만큼 하되, 다시 어려운 운동을 앞으로 돌리라고 한다.


힘이 있을 때, 어려운 운동을 하고 점점 쉬운 운동을 하라고 한다. 알고 있었기에 어려운 운동을 앞에 뒀다가.....


여튼, 3일차, 4일차에는 다시 스쿼트를 앞으로 뺐다.

조금 천천히 하는 방향으로 했더니 다시 할만 했다. 그렇지만, 숨은 한참 고르고 다리도 어느정도 풀어줘야 다음 셋트를 할 수 있었다.


운동을 다시 해보니 느끼는 건데, 확실히 하다보면 조금씩 수월해진다는 걸 깨닫는다.

1 일차때는 완전 힘들어서, 진짜 죽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할만하네 싶다.


  1.  스쿼트
  2.  데드 리프트
  3.  벤치 프레스
  4.  플랭크
  5.  복근운동


벤치 프레스에 누군가 있다면, 다른 종목의 가슴 운동을 해주는 식으로 조금씩 교체하고 있다.

그렇지만, 스쿼트와 데드 리프트는 꼭 해주고 있다.



저녁에는 너무 사람이 많아 웨이트 운동을 하기가 수월하지 않아, 오전 반으로 나갔다. 와, 이 쾌적함.

오전에도 스피닝 타임이 있는 걸 알았다. 조금 더 일찍 나가서 웨이트 운동을 미리 해두고 스피닝을 해볼까 싶다.


스피닝 한번 하면 물빠진 돼지꼴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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