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마지막 무대였던 대구 열린음악회 방송 결정 레이디스 코드가 사고 나기 전 마지막 스케쥴이었던 대구 열린음악회를 레이디스 코드 무대 편집없이 그대로 방송하겠다고 KBS에서 결정했다고 한다. '열린음악회' 제작진은 방송 여부에 대해 조심스럽게 논의한 결과 고인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무대가 예쁘게 방송되면 좋겠다는 유족과 소속사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무대였던 대구 열린음악회는 방송을 직접 방청했던 사람들에 의해 이미 영상이 떠들고 있고 여기에도 이미 올렸었지만, 정규방송에서 다시 한번 생전 최선을 다했던 무대를 볼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레이디스 코드의 마지막 무대였던 대구 열린음악회는 오는 일요일인 14일날 오후 6시에 방영이 된다. 이전 1 다음